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강철호/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일본전 (문단 편집) == 경기 전 예측 == 현재 일본 언론 발표에 의하면 이 날 일본의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가 유력한 상태라고 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다르빗슈는 [[2009 WBC]]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결승|결승전]] 이후 14년만[* 선발 등판으로는 본선 2라운드 네번째 경기 한일전에 뛰었으나 제구력 난조 및 야수 실책으로 인한 점수를 주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결승전에서 마무리로 등판해서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이와쿠마 히사시|이와쿠마]]의 승리를 날려먹고 10회초 이치로의 결승 2타점으로 우승하며 되려 승리투수가 되었다. 한국 대표팀 마지막 타자는 [[정근우]]였고 삼진으로 끝냈다.]에 한국대표팀과의 경기에 등판한다. 한국의 경우에는 [[소형준]]이 선발 등판 하고 뒤를 이어서 [[김광현]] 또는 [[양현종]]이 롱릴리프로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투구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소형준을 먼저 내보내고 위기가 오면 김광현이나 양현종을 투입해 불을 끄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다만 오릭스전에서 1.1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소형준이었기에 일본 프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원태인]]이나 [[박세웅]]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구창모(야구선수)|구창모]]도 선발 가능성이 컸고, 일본도 이를 염두에 두고 견제하였으나, [[한신]]전에서 0.2이닝 2실점에 그쳐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이다. 결국 구창모의 부진으로 김광현이 선택이 되었다. 양현종은 직전 경기인 호주전에서 직구 최고 구속이 143~4에 그친 데다 공 자체가 대부분 높게 형성되어 거의 배팅볼 수준이라 나올 가능성이 낮다. 불펜으로 좌완을 쓴다면 등판하지 않았던 이의리, 구창모를 쓸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